내가 꿈을 믿는 이유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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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16:23
내가 코로나 걸렸을때인데 꿈속에서 자고있었어 근데 일어나보니 여동생이 내몸에 타투를 해놓은거야 등에는 용한마리 왼팔에는 용비늘 오른팔에 부처님크게 그려져있었는데 엄마에게 전화가 와서 잠에서 깬거야 전화를 받아보니 잠깐 내려와보래(우리집에 옥탑이 있는데 거기가 방임)내려갔더니 외삼촌이 있더라 우리삼촌이 스님이시거든 ㄷㄷ 그이후로 꿈을 깊게 생각함 오늘도 신기한 꿈꿔서 올려봄 그꿈에 소원 이루워주는 구슬에 숫자나와서 조합해야되서 2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