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훌쩍 에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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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식당에서 우는 아이, 어른과 부딪혀 커피를 쏟은 아이 등에게 "괜찮다"고 말해주자는 취지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애티켓'(아이+에티켓) 캠페인이 공개되자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지난 9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에게 '괜찮다'고 말해주세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애티켓 캠페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식당, 공원 그리고 직장 편으로 나뉘어있으며 정신건강의학과 오은영 박사가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