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 엔에 사온 친구 여동생 그거..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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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13:12

이 뒤는 뭐 약속된 그 장면이지만요 ㅋㅋ
근데 왜 저 장면이 부럽지;;;
나도 누군가의 정성껏 해준 그것에 천국으로 .....
(참고로 저 뒷 대사는 이건 천국이 아냐! 지옥이야아아아아! 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