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의 결혼

다정= 주인공녀

세란= 악녀

세란이 아빠가 화재로 죽엇는데

세란이집은 다정이 아빠가 죽인거라 생각하고

커서 세란이 복수라고 다정이 남편하고 불륜함(무려 신혼이엇다)

임신햇는데 다정이 남편이 ㅈㄹ노 해서

다정이 애랑 자기애 바꿔치기하고 다정이 애 버림

5년후 세란이 돌아와서

또 둘이 불륜저지름

불륜을 다정이 아빠가 알아버려서

의도치 않게 다정이 아빠를 죽임

다정이가 아빠 죽인거에 세란이랑 남편이 잇는걸 알게됨

증거 가지고 놀앗다가 세란이에 밀려 폭포에 던져짐

병실에 있는 사이

아이(세란이가 바꿔쳐서 다정이호적에 있는 애)가 죽음

세란이는 자기죄를 다정이남편한테 다뒤집어씌워서 감방보내고

대기업사장아들이랑 원나잇치고 결혼

다정이는 여태 자기 애라고 알고 잇어서 복수를 다짐함

몇년후

그 대기업 사장이랑 다정이가 결혼해서

세란이한테 복수 시작됨

더 중요한건 대기업 사장 전마누라가 다정이 친엄마임

모든 사건의 원흉은 사장이었고(세란이 아빠 죽이고 다정이 친엄마 쳐서 기억상실만들고 남주네 아빠 재산 다 집어먹음)

뭐랄까 제대로 막장이 시작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