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사이비)였나봐.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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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 20:53
흠, 생각해보니 무료라는 이야기에 혹했구만. 덕분에 무료 상담을 받았지만, 이만 빠져나가야겠어.
내가 한 설문지 좀 찍어 보내주고, 다시 한번 어떤 일로 오게 됐는지 궁금해서 문자를 넣었더니 인사할 때는 반겼으면서 그 이후부터는 답장이 없네.
상담조사 결과지에 정보가 많아서 가져가고 싶었는데, 그건 포기해야겠다. 그런 걸 보는 거 좋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