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만화사이트 만화번역사이트 웹툰미리보기 뉴토끼 마나토끼 - 마나모아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일본만화 꿈얘기 많길래

꿈얘기 많길래

0 1067

꿈 얘기가 꽤 많길래 나도 오늘 꿈  풀어본다 지금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다시한번 확실하게 얻은 꿈이었다.

 

우선 정신을 차리니 고향집 마루에 내가 앉아있는데 풍경이 내가 요즘 들릴때의 풍경이 아니더라고 이상해 하는데 마침 고모가 눈앞에 있길래 지금이 몇년 몇월이냐 물었지 그러니까 미친놈인가 하는 표정만 짓고 답을 안해서 폰을보니까 6년전 돌아가시기 하루 전날로 간거야 

 

하도 생생해서 이거 꿈이 아닌가? 하고 생각했는데 워낙 리얼하다보니 꿈이 아니구나 라는 결론을 내렸지 그리고 난 할아버지 부터 찾고 그렇게 평소처럼 가족이 다같이 밥먹고 티비보고 잤지 다음날 양로원 이라하나? 노인분들 돌봐주는곳 그곳을 오전에 가셔서 오후에 돌아오시는데(나도 그 당시에도 고향에서 직장 다니느라 집에 없고 아무도 집에 없어서 항상 혼자 나가셨다가 다쳐서 오시고 하셔서) 그래서 그날 사장님한테 오늘 일 못간다고 전화넣고 할아버지 양로원 가시는길 따라나서서 내가 계속 옆에서 돌봐드렸다  그날 오전에 쓰러지셔서 나한테 소식이 왔었거든 그래서 이번엔 어떻게든 비틀어 보겠다는 심정으로 옆에서 지극정성으로 보살피고 한시도 안떨어져서 그렇게 점심시간이 되었음

 

아 넘겼다 하면서 눈물 올라올것 같았는데 할아버지 좋아하시는 국수먹으러 가자고 둘이 손잡고 가서 주문해두고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니 국수 나오고 먹기전에 할아버지께 그동안 못해서 후회만 했던말들 하려는데 그대로 수저 떨어트리시고 쓰러지시는데 cpr해야해! 생각하는 찰나에 알람울려서 깸 일어나니 한참 멍해지더라 ㅅㅂ 그렇게 선명했는데 다꿈이었나 싶고 하긴 실제 과거로 갔대도 그대로 운명을 바꾸면 뭐가 달라질까 싶더라  알람이 그렇게 원망스러운적 손꼽을 정돈데 오늘이 top1찍었다 그렇게 정신 좀 차리고 생각한건 역시 있을때 잘해야지 지나고서 바꾸려 하거나 후회해봤자 부질없구나 이거뿐이었음


 

0 Comments
  • 북마크가 없습니다.
  • 오늘 본 만화가 없습니다.
    • 주간베스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