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꿈 꿨네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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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
01.27 08:53
꿈에 회장이 있었고
그.회장이 이경영은 아니었긴 한데
정청, 이자성, 이중구가 나왔고
후계다툼이 주 내용이었어.
회장의 여자인
왠 치매걸린 할머니가 어느날 등장했는데
회장의 여자니까
어느정도 직급이 높은 사람이 모셔야했고
치매걸린 할머니니까 아무도 모시기 싫어해서
조건에 맞는 내가 모셔야만 했어.
열심히 돕다보니 할머니 맘에 들었나봐
그 할머니는 사실 치매가 아니었고
후계 결정권이 그 할매한테 있었어
후계자 후보 중 위험한 놈들이 있어서
그들의 경계심을 낮추고 제거하려고
치매인 척 했다고 하더라구
그렇게 막 하나 둘 제거하려다가
알람 울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