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이 깊고 어둡지만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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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 06:52
곧 물러갈 새벽과 아침 그 어딘가..
잠이 오질 않는군요...
이런 사색에 잠길 것 같을때에 어울리는 건...
귀를 채워주고 마음을 흔드는.. 음악이 아닐까요?
그런 의미에서 다같이 노랫가락을 흥얼걸여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