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한 소재 거리 일단 적어 보자 ~
1차 세계 대전, 오랜 전쟁에 의해 피가 마를 일이 없었던
세계에 마계의 마족이 소환 되고 인류는 멸망을 당할 뻔
했지만 이세계에서 소환 된 용사에게 의해 구원 받았다
2차 세계 대전, 오랜 전쟁에 피해를 받은 사람들이 모여서
마왕이 소환 되었지만 이 또한 이세계의 용사가 소환 되어
구원을 받았다
여기서 이세계의 용사가 말 했다
"쓸데없이 피를 흘리는 전쟁 보다 각 국에서 가장 강하다
자신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든 참가 할 수 있는 큰 대회
를 열어서 해결 해라! 인종 관계 없음, 전사든, 마법사든지
정령사든지 뭐든 상관 없음, 발리 투드 형식의 배틀 로얄
을 벌리는 게 낫지 않겠냐?"
라는 제안에 의해 각 나라의 정상 회의에서 인정 받았고
그렇게 시작 된 각 국의 최강자들에 의한 대리 전쟁이란
것의 개막을 알렸다
그걸 '대전사 대전'이라고 한다
그리고 각 국에서는 대전사 대전에서 강한 자들 끼리의
경쟁의 승패로 서열을 따져 발언권을 획득 하는 것으로
정해졌다. 꼬우면 대륙을 뒤져 강한 전사를 고용 하라는
말과도 같았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25회 대전사 대전의 개막을 준비
하는 때, 각 나라에서는 대전사 대회에 내 보낼 전사를
준비하는데 열을 올리기 시작 하는데...
= = =
뭐... 세계 대전 같은 스케일 큰 글을 쓰기엔 귀찮고요
그냥 몇 개의 나라에서 내보내는 대전사들 각자 각오
라던지 원하는 것이라던지 소원이라던지 그런 것들을
걸고 싸우는 걸 좋아할 뿐이에요
때로는 피 터지게, 때로는 잔인하게, 때로는 대전사들
간의 티밍을 맺는 것으로 누가 배신하고 누가 우승을
찾이 하는가... 그런 걸 좋아한다랄까요?
그걸 검과 마법의 세계에서 하면 어떨까...? 하는 그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p.s 참고로 이런 거 좋아하시면 애니 십이대전 추천요
또 참고로 그거 보고 판타지 버전은 어떨까? 하면서
적은 거 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