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내용은 기억이 안나는데 아무도없는 병원에 3명만 살아남아잇음

노인분은 수학자 같은 인상이고

한명은 전여친(실존하지않는 꿈속의 누군지모를 존재)

나였는데

방송으로 누구든 문제 맞추라고 나오라그래서

나가봣는데 뭔...복잡한 수학문제가 있는거(엑스며 시그마며 뭔..)

그래서 노인분한테 물어보려가는데

범인인가가 칼들고 못가게 막고 문제를 맞추라함

그래서 0 이랑 1이라고 했는데 다아니래서

걍 죽이라고했더니

열리지 않던문을 가르키며 네가 죽어서 모두 를 살릴래

그냥 팔한쪽 내놓고 살려주고 모두를 죽일래 그러는거임

저쪽문은 살아남은 우리 셋이 잇던곳이 아니고

모두 라는 말을 들으니 갑자기 맹렬하게 분노가 치밀어오르는거임

죽은 놈들은 사실 죽은게 아니구나

팔한쪽을 칼로 잘리면서 정신을 잃고

정신을 차렷을땐 범인인지 누구인지 무언가가 내 어느부위인지도 모르는데 꼬매면서 10분만 기다리랫더니 이녀석들 다 잡아와 이러는 소리에 잠에서 깸...

뭘 의미하는 거지 이꿈...

오늘 밖에 안나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