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상은 중세에 마법이 존재하는 곳이었어요  

주인공은  위에 3 가지 이유중 하나로 왕자정도 되는 신분이었어요(계급이 좀낮을수도있지만 비슷할꺼에요)주인공은 마법에대해서 알게되고 

자신이 존재하는곳이(머무는 저택이라고할께요)어떤 일이 있고난후 위험하다고 판단을하게되고 같이 지내는 친하게 지내는 히로인급 전담 메이드에게 마법을 가르쳐 달라고 조르게됩니다

당연히 메이드는 불가능하다고(주인공이 아마 무능력자였던 기억이 있는데 정확치는 않아요)  말하고는 가르쳐 주지않으려하지만 끈질기게 부탁한후 마법을 배우게되요(메이드 마법 속성은 바람이었어요) 

그렇게 마법을 배우던 와중에 메이드가 위험하다는것을 눈치채는데 이장면은 메이드가 어딘가 보고를 하는것을 주인공이보게되고 뒤늦게 메이드가 주인공을 

눈치를 채고 칼들고 주인공을 찾는 장면도 있었어요

위내용으로인지 좀전장면인지 기억은 애매 하지만 집사장이 드나드는 비밀공간을 알게되고 그곳으로 밤에 침투해서 주인공이 사는 저택의 비밀을 알게되요

비밀의 방에는 장부들이 정리되어 있고 장부들을 펼쳐보니 이름이 나열되어있었고 그곳에  주인공의 이름도 있는것을 확인하게되요 

그리고  주인공이 유추하기로는 저택은 황가??비밀 치부를 지키기위해서 그곳에 머무는 주인공 같은 신분의 사람을  쥐도 새도 모르게 처리해 왔던것을 

알게되고 탈출계획을 세우던것까지(아닐수도있어요) 본것같은데 어머니도 계셧던것 같았어요 1화인가에 어머니랑 저택에 도착하는씬이 있었던거 같아요 

메이드가 히로인은 아니지만 비중은 좀있었어요 

여기까지 기억이 나는데 제목좀 알려 주실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