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붕이 같은 꿈을 꿨음;;

길에서 특이한 귀거리를 주움..

원래라면 안주울 물건인데

이상하게 줍게 됫음.

알고보니 이 귀거리는 과거 또는 미래로 가는 타임 워프 귀거리인거임.

단지 이게 미래로 갈지 과거로갈지 모르는 랜덤성 귀거리임.

멋모르고 워프게이트에 들어갔다가

집에 돌아갈 방법을 계속 찾고 다니고 있음..

힌트는 귀거리..

어느 과거로간 수도원에서 이 귀거리는 한짝이 아닌 한쌍이라는걸 발견함.

근데 수도원에서 쫒기게 됫음...

사탄의 귀거리였기 때문...

어찌어찌 탈출 했더니 이번에는 미래..

근데 거기서 이상한 놈을 만남.

그놈왈 지금은 세기 2300년대이고

고문서 수집하던 할아버지의 책에서 귀거리에 대한 이야기를 봤다는거임.

그리고 보여주는 책의 내용은 내가 과거가서 사고쳤던 내용들이 다나옴.

특히나 초기에 즐기면서 다녔던 사진까지 찍히고

술 마시고 떠들었던 내용이 미래 예언이 되어 버린 내용이였음.

그 청년은 이 귀거리에 대하서 연구하고 싶어 했음..

타임 워프게이트가 열릴때 에너지 라던지 워프게이트의 시간법칙이라던지

그리고 같이 다니게되고 오랜 연구 끝에

자기가 원하는 시간대로 워프게이틀 열수 있다는 것도 알게됨.

근데 워프게이트의 에너지가 부족한걸 알게됨.

내가 집에 돌아가려면 귀거리 한짝을 더 찾아서

한쌍을 만들어야지만 그놈이 만든 장치로 내가 원하는 시간대로 갈수

있다는 말이였음..

근데 그놈이 다시 이상한 말을 함..

워프게이트가 랜덤이긴 하지만 랜덤이 아니라는 것

다른 누군가도 귀거리의 반대쪽을 착용했고

서로 만날수 있게 서로 같은 시간대의 워프게이트가 열린다는 것

문젠 같은 시간대지만 같은 위치가 아니라는것

바로 옆일수도 있고 지구 반대편일수도 있다는 것이였음.

찾을수 있는 방법은 새로운 타임워프 게이트가 열리기 전에

찾던가  만날때 까지 타임워프게이트를 계속 타라는 것임...

결국 그놈의 시간 장치를 건내받고 타임 워프게이트를 타게 됫음.

그리고 타게된 타임워프게이트의 세상은 지금까지의 세상과는 많이 달났음.

지옥? 비슷한 곳이였고 난 무서운 나머지 어느집속에 숨어들었는데

누군가 다가오는 소리가 들리는 것임.

그 누군가는 내 목을 붙잡고 나를 들어올리는거 아니겠음?

그리고 하는말이 "찾았다" 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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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으면 2편 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