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기억난건데
잡담
1
306
01.16 17:31
중딩즈음 보컬로이드에 빠졌을때 같은 오타쿠 친구들이랑 노래방가서 많이 불렀거든?
로스트원의 호곡이나 테러, 롤링걸등등...
하나같이 난이도 높은것들이였는데, 다 성공시켰지
지금생각해보면 저 시절에 내 근처에 굇수가 많았던거 같네
누구는 오버워치 랭커였고, 누구는 롤 프로게이머 스카웃받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