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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만화 자소설)언데드 킹

자소설)언데드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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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기 술 집 맛있어보이자 않는가"

 

나는 거리를 걷다 발견한 술 집을 보고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이거 술 집 아닌 것 같은데?"

 

"가게이름이...'드워프의 만찬'오 드워프의 만찬이라니 기대되는걸"

 

 딸랑!가게 문을 열자 다들 시선이 들어온 나한테 집중된다.

슬쩍본 감상은 평범한 술집은 아니다 다들 도끼, 칼, 지팡이, 메이스 등등

다양한 무기를 매고 적어도 1~2명 빼고 다들 

1번씩 사람을 죽인 듯한 눈을 하고있다

 

"읏....." 

애는 애인가 이정도로 시선을 받으면 긴장하겠지 어디 보자 

한 쪽은 매뉴와 접수처와 같은 모습이고 한 쪽엔 손님과 의뢰를 받고있다

마치 옛날에 모험가 조합와 술집을 합친 모습이 아닌가! 

그런가 술 집 겸 모험가 조합인가 이럴땐 기선재압이 먼저지!

 

마나는 마기로? 아니면 생기로? 마기는 자칫하면

악마로 오해한다 그럼 보통의 마법사가쓰는 생기가 낫겠지

 리미트걸고 자 누가 나에게 시비를 거는지 궁금하구만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마법사 레이라 합니다"

언령의 마법이다 마력만 담을뿐인 간단한 위압이다만....

 

 다들 기절하다니 약해 약해 이정도면 전생보다 못해 미궁으로 들어온 애들보다 한참

실력이 좋지 못하구만 

 

"저기...손님? 불만이..있으면 따로 말을 부탁드릴께요..."

 

 키가 작은 종업원이 다가오네 드워픈가?

 신기하네 못봤는데 이렇게 생겼나?

 

 "여기 모험가 조합가 아닌가해서 그리고 같이온

조카가 무서워하기도 해서 말이죠"

 

"아....모험가 조합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 점에선 죄송합니다 다만

다들 예민해져서 말이죠 일단 안으로 모시겠습니다"

 

 따라가긴 간다만 3층인가 

딸칵 

방으로 안내하더니

문을 잠궈버리네

 

"우리 괜찮은거 맞지?"

 

"아마?"

 

 철컼

 

반테면 문에서 나온 상대는 드워프의 전사다?

도끼를 매고 뿔이 달린 모자를쓴 드워프가 나왔다

 오 드워프의 대한 인상이 그대로 반영된 드워프다

 

"빈갑수다 여기 조합장인 나한이라 합세"

 오 조합장인건가 업무볼때도 전투복으로?

 

"저는 레이라고 합니다 보잘것없는 떠돌아 마법사죠"

 일단 맞으니까 

 

"자네 무슨생각으로 문앞에서 그랬는가 덕분에

골치가아파"

항상 있는일 아닌가 몇천년사이에 바뀌었나

 

"모험가길드는 싸우는게 일상이라 먼저 

기선 제압하라는 친우의 말이 있어서 말이죠"

 

"몇 백 년 된 상식인가 요센 다들 친구처럼지넨다네

근래 주변에 네크로폴리스가 새워지기 전 까진 말일세

다들 긴장한거라 이해좀 함세"

 아...내가 그렇게 만든거군 

그럼 판매라도....

 

"아 그렇군요....그럼 제가 마도구같은걸 판매하는데

조합에서 구매 해주시죠 싸게 드리겠습니다"

 

 "쓸 만 한 걸 사드리겠네"


최하급으로 보여주고 일단 시세를 알아보자

"조합장님 일단 첫번째는 마법의 단검입니다

독, 기절 디버프에 힘 버프가 걸려있습니다 어떻습니까?"

 

 "미궁에 들어가면 나오는 정도구만 10만 제국화 어떻게 안되나?"

 

"19만"

 

"12만"

 

"17만" 

 

"15만이 이상은 돈이 없네"

 

"좋은거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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