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만 더 살고가시지..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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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20:30
어머니 그렇게 괴롭게 하시고선..
어머니보다 더 버티고 사셧으면서...
오늘 그렇게 매정하게 가시나...
혼자 남은 난 어찌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