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남매지간으로서 누나라는 존재가 가장 엿같고 혐오스러운 존재인걸 알지만

그 인간이 병X이라는걸 머릿속에서 인지를 하고 있음에도 봐도봐도 ㅈ같다

5살 차이나는 년이 어째 동생인 나보다도 밥값을 못하고 사는건지

가장 하기 쉬운 집안일 하나 조차 끝처리 제대로 안하는주제에

지금까지 그냥 입다물고 넘어갔다가 하도 ㅈ같아서 한번 이야기좀 하니까

꼴에 자존심은 씨X 있는지 지보다 나이 어린새끼한테 지적당하니까 개지X을 하고

도대체 이딴게 왜 누나인지 심각하게 의심이 될정도로 왜 저 좆같은 생명을 왜 집에서 기생충마냥 연명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맘같아선 존나게 부모님이랑 나 셋이서만 잘 살고 싶은데 부모님은 꼴에 또 지 자식이라고 연을 못끊는거 같고

그런 부모님 모습을 보기만해도 얼마나 답답할까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지배하는데 그걸 누나라는 년은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다

씨X 대인기피증? 그딴게 있으면 고칠 노력이라도 해야할텐데 고칠 노력조차도 안하고,

지 앞길 인생 어떻게 개척할지 노력도 안하고 지금 지 현실에 안주하는 꼬라지 보면 그냥 안면에 죽빵펀치 개씨게 마렵다

그냥 개 ㅈ같다 나라도 얼른 결과 만들어서 내 앞길 만들어나가야하는데

그 동안 또 저딴년 옆에 두고 지켜보면서 머리 하얗게 셀때까지 방패막이 해줄 부모님 생각하면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