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사소한 행복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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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10:53
회사 바로 옆에 분식집 있는 거 지금 알았음
들어온지 최소 7년 되었다는데 왜 지금 알았을까
어쨌든 점심은 며칠 전부터 먹고 싶었던 라볶이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