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소설)서로 사랑하는 한일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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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00:26
"밥도 맛있게 먹었겠다~ 한번 해볼까.."
"응! 응!"
"이번에는 안깔릴거라고... 나도 자존심이 있지..."
"서윤짱으느 매버ㄴ.. 번! 까르.. 깔!리자나~ 그러케 마르 해도~"
"조용히 해! 그건... 그건... 그러니까..."
"그러므..이끼마스~!"
"에!? 잠만! 그렇게 갑자기 시작하면...읏.... 잠만...!"
"서윤짱 소리 카와이해요..!"
"흐앗! 너.. 읏... 그만... 그만...! 그만...해!
내가 져쓰니까...읏! 손가락...하...빼... 하..."
"에~ 버르써 가느거... 겁!니까? 조므 좀! 더 하느게
재미이누데..."
"너...하... 나중에... 두고봐...하..."
"하이! 언제나 기대 하고 있게느.. 눈! 스브...습! 니다!"
"아무트느 서윤짱! 갑니다~"
"싫어...이거 놔!... 읏....하앗!... 그만...!"
1시간 뒤
"서윤짱 즈르..즐!거워스... 습!니까?"
"하....하... 시끄러워.....읏...."
나도 이제 잘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