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좀 더 하겠음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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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03:14
남의 돈 먹기가 쉬운게 아님
저렇게 불성실한 놈이 무슨 돈을 벌겠다고.
6개월 전에 나한테 약 1억 4천 7백 가져갔음
일 다 마치면 잔금 5천 더 줘야 함
여태 뭐 했냐?
몰라 나도. 맨날 석고칠만 하고
아무것도 끝마친게 없음
처음 4개월동안 놀고 처먹고 하다가
나 폭발해서 지.랄하니까 2개월 전부터 일하는데
여태 뭐 끝마친게 하나도 없음
내가 스케쥴을 몇번을 짜줬고
어제 나한테 그렇게 잔소리 듣고도
오늘 또 속이려 들어서 잡아냄
내가 직접 현장에 가서
입을 싸다물게 했음
그냥 스케쥴 대로 하면 될 것을
할 마음이 없으니까 저러겠지
내가 시간이 없어서 돈 주고 사람 쓰는거지
할줄 몰라서 사람 쓴게 아님
그런데 또 내 일은 재껴두고
이 새끼 스케쥴 짜주고 감시나 하고 있으니..하....
모른척 넘어가주는것도 한계임
오늘 또 아주 가루가 되게 깔 계획임
이따 집에가서 오더할게라는 거짓말 못하게
오늘 내 눈앞에서 오더하게 만들것임
영수증 확인 다 하고
투명하게 가자고.
돈이없어서 오더 못한다는 말 하면
진짜 다 때려치라고 하고
면전에 개 쌍욕 박을거임
울고싶다...
저렇게 불성실한 놈이 무슨 돈을 벌겠다고.
6개월 전에 나한테 약 1억 4천 7백 가져갔음
일 다 마치면 잔금 5천 더 줘야 함
여태 뭐 했냐?
몰라 나도. 맨날 석고칠만 하고
아무것도 끝마친게 없음
처음 4개월동안 놀고 처먹고 하다가
나 폭발해서 지.랄하니까 2개월 전부터 일하는데
여태 뭐 끝마친게 하나도 없음
내가 스케쥴을 몇번을 짜줬고
어제 나한테 그렇게 잔소리 듣고도
오늘 또 속이려 들어서 잡아냄
내가 직접 현장에 가서
입을 싸다물게 했음
그냥 스케쥴 대로 하면 될 것을
할 마음이 없으니까 저러겠지
내가 시간이 없어서 돈 주고 사람 쓰는거지
할줄 몰라서 사람 쓴게 아님
그런데 또 내 일은 재껴두고
이 새끼 스케쥴 짜주고 감시나 하고 있으니..하....
모른척 넘어가주는것도 한계임
오늘 또 아주 가루가 되게 깔 계획임
이따 집에가서 오더할게라는 거짓말 못하게
오늘 내 눈앞에서 오더하게 만들것임
영수증 확인 다 하고
투명하게 가자고.
돈이없어서 오더 못한다는 말 하면
진짜 다 때려치라고 하고
면전에 개 쌍욕 박을거임
울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