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비정상적으로 열등감 심해서 수업시간 마다 다 아는 척에 지능에 미치도록 집착하고, 어떤 친구 괴롭혔던 전적에 어떤 선생님한테 대놓고 큰 소리로 욕하고 그러다가 반애들한테 대놓고 여러번 뒷담이랑 앞담까지 까이고 선생님한테까지 불려간 애인데..

허구한 날 지능 얘기에 나한테는 무슨 저능아새x냐고 지x 하는데 이새끼 정작 IQ가 나보다 낮고 당연히 내신도 수능 점수도 낮은 놈인데 

친구들이랑 얘기하다 원하는 대학 떨어진거 얘기 나오니까 존나 즐거워하면서 게임할 때 찾아와서 못하네 니 성적처럼 이러는거임 하..

 지는 더 안좋은 지방대도 예비 뜨는 새끼가 도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날 욕하는건지 모르겠음

심지어 언제는 능지 높은 사람은 착하다면서 은근히 자화자찬하는 얘기를 한 적 있는데, 그렇게 착하다는 놈이 앞담이나 쳐 까이고 있는지 참..

놀랍게도 친구도 아니고 당연히 얘기도 안하는데 데가 애들이랑 멀어지는 느낌 들다싶으면 나랑 친한척 더럽게 한다.. (대놓고 피해 다녀도 저럼..)

열등감을 넘어서 뭔가 반사회적 인격장애나 자기애성 인격장애 있는 것 같고 예전에 본인 입으로 충동 조절 잘 못한다고 했었음..

이런 새x 도대체 어떻게 처리해야할까.. 곧 졸업인데 그냥 참을까?

애초에 저런 새x가 왜 현실에 존재하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