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짱의 절정일기-브컨편(2)
☆
발가락.. 허벅지.. 귀 겨드랑이 가슴..!
"하아..흐읏..!♡"
차례차례 온몸이 능욕당하는 저는 신음소리만 낼 수 있었어요..흣!
그냥.. 브컨만 빨리 하고 안대를 벗..! 하으...
벗고싶은데에..
"큐~짱..?♡ 안자지..?♡♡"
"흐앙..흐..빨리..빨리 끝내줘어.. 힘드러..."
"오구오구♡♡ 큐짱... 그치만..
...
아직 많이 남았는걸??♡♡♡"
으으.. 전 그리고 아직 가버리지도 못했어요...
하은이가 갈려 할 때마다 멈추는 바람에.. 우우..
나중에 복ㅅ..?!?!!!
"햐아악..?!♡♡ 하악..하악..."
"이제 조금 쉬었지??♡ 이제 질 내부도 풀어줄거야..♡"
♡
우와우와..♡♡ 저 다른사람 질내 처음 만져봐요..!!♡
찐득하면서도 손가락에 얽혀오는 느낌...
우리 큐짱좀 봐보세요..♡♡
손가락 두개만 넣었는데 허리 튕기는데..
우리 오빠꺼 넣으면... 아아..♡
"헤옥..흐헤... ㄱ..그으마안..! "
허어.. 지금 몸뚱아리는 암컷이나 다름없는데에..
지금까지 말하는데 하트를 안붙인거를 봐보세요오!!!
흐음.. 여유로운가보네요... 조금 빨리 하죠
즐퍽..챱챱..
여기가 지스팟..약점 찾았다..♡♡♡
"헤윽?!..에흣!!♡!♡! 아아아앗..♡♡♡♡"
"가버리자..♡♡ 큐짱.. 아하하핫~♡ 엉망진창이야앗!♡!♡♡"
안대 밑에 와아.. 헤헤헷♡ 침범벅이야..
아아.. 귀여워..귀여워...♡♡♡♡
"아래입도 충분히 만족했으려나..?♡"
"으응.. 하으..아아...♡"
"뭐라고..? 잘 안들리내에..♡
성교육에서 침묵을 긍정으로 받아들이지 말라했는데...♡
알겠어.. 큐짱이 바란다면..♡♡
얼마든지...
...
가버리게 해줄게..!!
☆
아니야..아니라앗?!?♡..라구.. 이거아니야앗.♡..♡
말 안한게 아니라아.. 안나온거라고오....
"하아..? 하으.."
"큐짱 진짜 잘느낀다~♡ 더 괴롭히고싶게♡♡"
아무래도.. 제 마음은 전해지지 않은것 같내요..?
아..안ㄷ..♡.♡♡♡..♡.♡.♡.♡♡
"아직 보ㅈ 민감하지..??? 선물로 핑크 알약 선물~♡"
위이이이이이이이이잉
"하아아아앗.!!♡!♡! 아으아앙??♡.♡♡"
져는..햐윽.. 옥..?!? 오곳..!♡ 못버텨..
와아.. 이샹햐안..거..♡♡.♡.♡♡
"햣..?♡♡♡♡ 아아?♡?♡!! ㅇ.. ㅇ... ㅎ..♡ .."
덜덜덜덜덜
몸ㅇㅣ..♡ㅣ거.. 머ㅇ..ㅑ.!?!!
♡
분수 뿜는다~~♡
꺗..?!
"큐짱~♡ 얼굴에 튀었잖아♡♡"
"오곡..?!!♡ ㅎ..헥?!!♡ 학..끄읔..케윽.."
"들리긴 해..? 큐짱..?
..
안돼겠네
.. 칠칠맞은 벌로..
한번더 시오후키형~♡"
아..그먀안..♡♡.♡.♡ 이거아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