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8~90년생 소년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한 게임속 히로인들
잡담
1
1173
11.20 15:26
스트리트 파이터-춘리 (허벅지 페티쉬의 창시자, 쎈누님의 근본of근본)
킹오브 파이터즈-시라누이 마이 (걸아다니는 포르노 자체,코스프레 난이도 max,이런 닌자 없습니다.)
파이널 판타지-티파 록하트 (살아숨쉬는 ㅅㅅ,회사의 밥줄, 생기신것과는 다르게 한남자만 보는 순정파)
데드 오어 얼라이브-카스미 (춘리와 마이의 퓨전, 최초로 솔로로 야겜이 나오신 분)
바이오하자드-에이다 웡 (좀비헌터...인가?)
록맨x-레이아 (비정상적으로 아름다운 로봇, 만든사람이 궁금해지는 디자인)
소울 칼리버-타키 (바디수트 페티시, 대마인의 시작일수도?)
닌자 가이덴-모미지 (아이들에게 친절함+무녀+일편단심=진히로인 확정)
귀무자-하츠 노부나가 (건전한 복장을 하신 전국시대의 여성, 히데요시의 끄나풀에서 가문의 당주까지,보기보다 용감)
메탈기어 솔리드-메이 링 (오퍼레이터의 매력 포인트를 집대성한 분, 은근 시리즈 개근)
다크 스텔러-모리건 앤슬러드 (서큐버스의 대명사, 게임은 2편이후로 나오지도 않지만 혼자서 외전이고 콜라보고 전부 출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