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호텔(핵 반응로) 안에서는..
중성자 : "호오.. 너가 나의 235번째 우라늄(오나홀)인가.."
우라늄 : "에엑~♡ 더러운 동정쿤♡ 내 몸을 탐하는거야~? 엣찌♡"
중성자 : "......"
우라늄 : "이래서 찐따 동정남은 싫은걸♡ 로리콘~? 죽어♡"
중성자 : "천천히.. 가볼까.."
우라늄 : "아하핫!♡ 이게 머야~♡ 엄청 작잖아?"
중성자는 아무 말 없이 침대 위에 누워있는 우라늄에게 다가갔다.
우라늄 : "자♡ 일단 선불로 3만엔 받아갈게~♡ 앞으로 1시간동안은 마음대로 해도 좋다구? 뭐♡ 허접 동정 쥬지로는 날 만족시킬수도 없을 것 같고 말이야..♡ 안그래?"
중성자 : "이 꼬맹이가... 어른이 뭔지 알려주마..!"
우라늄의 작은 구멍 사이로 비집고 중성자가 들어갔다.
우라늄 : "헤에~♡ 넣자마자 가버린거야? 역시나 동.정♡"
하지만 중성자는 멈추지 않았다.
(20분 뒤ー)
우라늄 : '거.. 거긴 조금 민감한 부...ㅂ... 응아앗♡'
중성자 : "드디어 가기 시작했구나. 게임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그순간, 중성자의 크고 우람한 것이 우라늄의 질내를 강타했다.
우라늄 : "마.. 말도안돼.. 이런 동정에게 내가 가버릴.. 리갓... 흐아앙♡"
그리고.. 중성자의 아티팩트..《Chain ZAZI (연쇄반응)》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중성자 : "보아라!! Unlimited Zazi Works!!!"
우라늄 : "흐앗..♡ 응앗♡♡♡으으윽..♡♡오고고고곡♡♡♡♡♡"
중성자와 우라늄 사이에서 엄청난 양의 열이 발생했다ー
우라늄 : "안돼...♡ 질내사정.. 거부할 수 없게 되어버려어어어어♡♡♡"
중성자 : "동정 자지님을 물고 빨리 가버려라!!"
이윽고ー 우라늄의 몸 안에는... 수많은 중성자가 모이기 시작했다.
우라늄 안에서는 또 다른ー 오나홀이 생겼다.
바로ー 크립톤과 바륨.. 이었다.
중성자 : "새로운 오나홀인가.. 바로 시험해봐야겠군ー"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