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나도 들킬뻔 했는데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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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23:54

엄마가 어느날 너 ㅈㅇ하니? 하고 물어보길래
ㅈㄴ 활기차게 ㅈㅇ가 뭐에여? 하니까
아냐 하던데 ㅋㅋ 무이식적으로 한말이 날 살렸따!
그대로 화장실가서 ㅈ될뻔했따..생각했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