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만화 제목이 뭐였죠?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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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02:40
주인공이 불사신인데 친구에 의해서 몸이 토막나고
그 토막난 몸을 친구가 세계 곳곳에 흩뿌려났습니다
주인공의 몸 일부를 만들었던 인형(소녀)이 항아리에
넣고 다니면서 그 몸을 찾는 만화였습니다
그 인형(소녀)은 톱을 무기로 쓰며 평소에는
안보이지만 주인공이 필요할 때마다 꺼내줬습니다
마지막으로 본건 주인공 친구가 어떤 죽었던(?)
남자애한테 주인공의 심장을 줘서 살려줬다는게
밝혀졌던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