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은 기억이 안나지만 나는 여러사람들과 놀고있었음

뭔가 여러명에서 몸을 움직이면서 하는 게임이었던거같음

암튼 여러 상품을 받았는데 그 중에 고급차 2대가 있었음

무슨 종이로 줬는데 그걸 매장에 갔다주면 차로 교환을 해주는거래 그래서 나는 2개가 있으니까 한대는 어떻게할까 생각했는데 사실 그게 꿈이었음 깨어나고 그생각함 아 xx꿈! 내가 학교에서 잤거든 이제 집에 갈시간이라 집에 가는데 가던길에 내 가방이 떨어져있었고 주변에 과자랑 아이스크림이 가득 담긴 검은 비닐봉지도 2개가 있었음 그래서 생각해보니까 아침에 너무 졸려서 엄마가 간식사오라고한것을 까먹었던거임 그래서 가방메고 비닐을 드는데 핸드폰도 떨어져있었음 그것도 내가 쓰고있는폰도 어?하고 주머니 뒤지는데 핸드폰이 있는거야 근데 다시 보니까 주변에 핸드폰이 또 있었음 그리고 모은 핸드폰을 한줄로 내려놓으니까 똑같은 폰이 3개가 있었지 그리고 나는 그생각함

아 이거 찍어야겠다 근데 뭔거 신기하잖아 내가 쓰는폰이 복사가 된거니까 암튼 간식이랑 폰이랑 들고 집에 갔는데 뭔가 특이한 바람?소리가 들린거야 그걸 듣고 나는 이걸 어디서본거같은데 뭔가 불안하다 그생각함 그래서 집으로 ㅈㄴ뛰어갔지 그리고 엘베를 타는데 아파트 입구에서 어떤 꼬마가 들어오고있는거임 그걸 보고 난 아 저놈이 날 노리고있구나 생각했음 그래서 저놈한테 정보를덜 주기위해서 엘레베이터 번호를 여러개를 눌렀음 왜냐면 한개만 누르면 걔도 그걸보고 따라올거아니야 그래서 가짜정보를 줘야겠다고 생각한거지 그래서 엘베에서 내리고 조심히 걸으면서 집에 도착함 그리고 꿈에서 다시 깼는데 점심시간이더라고 그래서 밥먹으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