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같은거말고 ㄹㅇ로 ㅅ스말하는거

좀 오래되서 잘 기억이 안나기때문에 약간의 상상력을 붙여볼게

내가 어떤 건물에서 ㄷㄷㅗㅇ을 싸는데 그 화장실이 남녀공용 화장실이었음 그래서 그런지 내 옆의 칸에 어떤사람이 들어갔는데 여자였음 근데 그 여자가 ㅈㅇ를 하는거임 그래서 나는 몰래 봤는데 사실 그걸 누가 눈치못채 바로 눈치까지 그래서 그 여자가 나한테 와서 봤냐고 물어보는데 나는 일단 아니라고했지 근데 그걸 누가속겠어 그때 그 여자가 나한테 동정인지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나는 맞다고했지 그 말을 듣고 자기랑 ㅅㅅ하지않겠네 그래서 일단 나는 거절했지 근데 결국 참지못하고 박아버렸어 그리고 하다가 체위를 바꿨는데 일어서서 박는 그걸한거야 근데 그때 내 느낌이 뭐였냐면 ㄱㅊ에 아무런 느낌이 없었어 뭔가 꽉 조이는거밖에 안느껴졌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그상태로 밖까지 나갔음 

ㅅㅅ가 끝난후에 정자에 앉아서 같이 수박을 먹는데 갑자기 엄마한테 전화가 왔음 너는 나간게 언제인데 아직도 안돌아오는거냐고 그때 아 맞다한 나는 그 여자한테 ㅂㅂ하고 집에감

그렇게 꿈이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