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꿈에서
잡담
1
1243
11.08 16:24
오늘 꿈에서 전쟁 일어났는데 시작이 그냥 평범한 골목길에서 차에 내려서 경계하면서 가다가 9명이 있는데 3명씩 나눠서 감
가고 있는데 앞에 승용차 한대가 오면서 우린 자연스럽게 타고 가고 있는데 앞 운전석이랑 조수석에서 갑자기 스위치
같은게 보이면서 적이라는게 느껴지고 우린 빨리 달리는 차에서 내리고 중간에 있던 전우는 폭발에서 전사하고 나머지 나랑 또다른 한명은 울 시간도 없이 빨리 가던길가고 거기서 끓기고 우린 벙커에서 폭발할 물건 설치하고 도망치려다가
문이 같자기 닫히면서 나랑 전우가 당황함 열방법도 없고 시간도 없어서 어쩔수 없이 난 버리고 도망침 그리고 복귀했는데 내가 "이제 전쟁이 곧 끝나겠지" 라고 말했는데 여대장이 이제 시작이라고 말하면서 마음속에서 난 전쟁이 끝나고
살아남지 못하겠구나라고 생각하고 일어남 그리고 "아 수발 꿈"이라고 똑같이 말함 솔직히 이 말 때문에 더 기억에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