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군 군의관님이 피 뽑아주다가 2통째 뽑는 도중 기분이 이상해짐 

2.기분이 좀 이상하다 말하자 마자 속 안 좋고 이명 들리고 눈 앞이 깜깜해지고 잠시 의식 잃음

3.이명 소리가 커서 주변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았

4.침대에 5분 누워있으니 정상으로 돌아옴

훈련소에서 검사 받을때 피 뽑던 도중 쓰러짐 ㅋㅋ

무슨 피를 그렇게 많이 뽑냐

군의관님이 여군이셨는데 기분 이상해지면 말하래

그래서 피뽑는 거 를 계속 봤음 한 2통 뽑았을땐가

갑자기 몸이 추워지면서 속이 안 좋아지는거 군의관님한테 저기.. 속이 안 좋... 말하는 순간 갑자기

귀에서 삐~~ 이명 들리면서 시야가 깜깜해짐 진짜 그대로 으얽 하고 잠깐 이지만 의식 잃은 듯

눈 앞이 껌껌해진 다는 게 무슨 뜻인지 그때 알았 

군의관님 당황해서 야야 야야 얘 어떡해! 엄청 작게 들리고 내 팔을 2명이서 양쪽에 잡고 침대에 누워줬는데

이명때문인지 아~~무소리도 안들림 ㄹㅇ로다가 5분은 누워있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