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이루마군 275화 장문주의 요약본있음
이루마와 발람이 건강검진 하는걸로 시작 앞부분은 좀 유머한데 중요한게 아니라 넘어감
갑자기 진지한 이야기가있다면 이루마 한테 말함
아토리는 악주기 폭주로인해 사직한 걸로 처리함
아토리는 명확하게 이루마를 노렸다는걸 말해줌
종합적으로 봣을때 이루마가 인간이라는걸 들통났을수도있다함
이루마가 인간인걸 알아서 이용하는 악마들이 있다면
마관서에 보호하든 이사장 옆이서 외출금지릴 시켜 보호받을 필요가 있다함
하지만 발람은 다 떠나서 이루마는 어떻게 하고 싶냐고 물어봄
이루마는 모두함께 살아가기 위해 마계에있고 싶다는 의지를 보임
어떤 상황이 되도 스스로르 지킬 정도로 강해지고 싶다함
참 스승 발람을 바로 좋다함
이루마의 마음과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라고 했지만 본인은 학생의 마음을 우선시한다함
그래도 위험해질땐 어떻게 학생을 보호잫지 고민해야한다고 말함
그러면서 무슨일이 있으면 도와줄테니 상의해도 된다하니
이루마는 실기수업에 들어가면 시다에게 특훈을 받고싶다고함
넘어가서
오페라와 카르에고가 나오는데 오페라는 진지하게 카르에고에게 충고함
바비루스는 오는악마 막지않고 이루마를 학교에 믿고 맡기는것도
바비루스 교사진의 강한 실력을 기반으로 보낸건데 줄타기하는거 같다고함
예상치 못한 적과 개입자의 출현에 번견은 그모든것에 뒤쳐진다고함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교사진 주에 배신자가 나왔다함
바비루스 교사진은 테스트를 보거나 권위있는 악마가 추천해주는걸로 채용되는대
아토리와 시다는 누군가의 추천장으로 채용됬는데
이 둘은 추천한건 카르에고의 형인 마관서의 특별경비장 나베리우스 나르니아함
275화 요약
1.아토리는 악주기 폭주로 인해 사직처리 이루마를 정확히 노렸으며 인간이란걸 들통났을 가능성이 있음
2. 이루마는 자기가 강해지겠다고 하고 발람은 그걸 도와주는데 실기수업때 시다한테 특훈받고싶다함
3.오페라는 이루마를 바비루스에 보낸이유는 교사진들이 강인한 실력을 믿었는데 이번엔 줄타기를 했고
교사진중에 배신자가 나왔다는거
4. 교사진은 테스트나 권위있는 악마의 추천으로 인해 채용되는데 이둘은 채용형태고
그 둘을 추천한 사람은 카르에고의 형인 마관서의 특별경장인 나베리우스 나르니아라고함
이로써 오페라가 카르에고를 추궁한 이유가 나왔음
다음주 꿀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