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씨 나 엿될뻔한 건가?!!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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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13:29

이거 링크는
예전에
내가 담력테스트 귀신역 맡았다가
나무에 하얀거 펄럭인거 본 글이야
당시에 친구들과 확인했을땐
나무에 걸린 하얀 비닐이었는데
그날 밤 문득
그게 왜 걸렸고 왜 없다가 갑자기 있는지
몰라서
다음날 다시 확인하려다 못했단 말야????
근데 사진의 썰은
누군가가 겪은 일을 쓴 썰이야
와....
저 글이 무서운게 아니라
내가 과거에 한 일이 히밤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