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희 어머니의 교육
잡담
0
1525
10.30 03:52
옛날 사장님 개그입니다. 고전 개그 안좋아하시는 분은 뒤로 가기를.....
어린 철수와 영희가 같이 놀고있었다.
철수 : 너희집은 아빠도없고 가난해서 이런 멋진 로봇 없지? 어제 내 생일 이라고 울아빠가 사다줬다.
라며 철수가 자랑을 하고 영희는 울면서 집으로 갔다. 그리고 다음날 영희가 철수에게
영희 : 너희집엔 이런 이쁜 곰돌이 인형없지? 울엄마가 어제밤에 밖에 나갔다 오더니 줬다.
이번엔 철수가 울면서 집으로 갔다. 그리고 다음날 철수는빈손으로 영희 앞에 와서 바지를 벗는다.
철수 : 넌 이런거 없지? 이거 만지면 커지고 놔두면 작아지고 크기조절도 된다~
라고 자랑을 하자 영희가 울면서 집으로 갔다. 그리고 다음날.
영희가 철수를 보자 마자 팬티를 벗고 다리를 벌리더니..........
.
.
.
.
.
.
.
.
.
.
.
.
영희 : 울엄마가 그랬다. 이것만 있으면 그런거 얼마든지 가질수있다고.
밤에나가서 인형을 가져온 엄마 그리고 영희에게 저런걸 알려주는 어머니는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