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나오는 우리나라 심의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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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23:31
전에 한번 공론화 한번 한적 잇지만 위에 작품들은 남성향 성인용 라이트 노벨들이다 일본식으로 에로 라이트 노벨
우리나라로는그냥 통치고 야설.그런데 우리나라 남성향 에라노는 서점에서 정발을 못한다.전자책으로만 출판하는 거임
거기다가 전자책으로 나와도 문제가 뭔지 알아?
표지 보면 전부다 판타지물이다.교복을 입으면 안됨.
유일하게 위에 작품이 현대를 배경으로한 이세계 판타지 물인데 골때리는게 오른쪽 히로인이 현대 생활 하면서 주인공과 같은 대학교를 다닌다고 나오는데
오리지날은 남주 고등학생이고 당연히 교복 입고 야스를 한다.그런데 우리나라에 심의상 교복 입고 야스를 하면 안된다고 교복을 제복으로 바꾸고 고등학생에서 대학생으로 바꿈.
대학 강의라고하지 대학 수업이라고안하잖아...
이런 전통이 무려 1997년부터 행하여온 짓.고등학교를 재수 학원으로 바꾸고 교사와 제자의 사랑을 재수생과 학원 강사로 바꾸고
당연히 반발을 한 출판사들이 심의기관에 따젔는데 돌아온 답변이 걸작이었다
"대한민국의 남녀 고등학생은 올바르기때문에 섹스따위는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