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새끼 찌질함
아니 집 리모델링하는데
일부러 자재 빼먹거나 대충 하는거야
다시 해달라고 하면
사장새끼 얼굴 빨개져서 지가 한거 아니라고 그짓말 하드라
근데 그짓말인거 내가 알고있는거를 지도 눈치것 알아
아니 그리고 누가했든간에 난 신경 안쓰거든?
내가 알아서 뭐하냐고.
근데 그러면 꼭 다음날에 삐져가지고 일하러 안온다 ㅋㅋㅋ
아 ㅅㅂ새끼 ㅋㅋㅋ
뭐 잘못한거 지적만하면 폰 꺼놓고 잠수 며칠씩 타. ㅋㅋㅋㅋ
막말한것도 아니고 차분히 정중히 말했는데도 이걸로 날 아주 뭐 까다로운 사람이라고 낙인찍더라?
그리고 내가 갑질한것도 아니고 계속 거짓말 하는거 눈감아 주니까
나를 지 븅신 친구로 착각하드라고.
나한테 막말해 진짜. ㅋㅋㅋㅋ
이거이거 준비 해주세요 라고 부탁하는게 아니라
일하는데 갑자기 확 나타나서는 이거저거 해라 이러드라.
아니 미친 ㅋㅋㅋㅋㅋㅋ (나이도 사실 내가 더 많은데)
그리고 지 위치가 지금 그럴 상황이 아니야
저새끼 기간내 못끝내면 고소할까말까 하는 상황이거든?
븅신인가 똥인지 된장인지 인지를 못하는거야
ㅆㅂ 여태 일도 제대로 안하고 계속 그짓말 하는거 봐주는것도 한계가 있지 ㅅㅂ새끼 어디다 대고 막말이냐고
그래서 나 그저께 열 제대로 받아가지고 눈 진짜 확 뒤집혀가지고
일꾼 셋이랑 사장새끼 밖에 있을때
식구하나 붙잡고 일부러 들으라고
"돈받아처먹고 일도 안하는 사기꾼 씹 쓰레기 새끼!!!!"
"저 쓰래기 새끼 거짓말 봐주는것도 하루이틀이지!!!"
뭐 이런식으로 막말하면서
국자랑 옷걸이 바닥에 집어던지면서 개지.랄 떨었다?ㅋ
근데 지금 우리집에 인테리어 업자 말고 전기공사랑 외벽 등 다른 업자들도 자주 왔다갔다 했는데
내가 누구라고 특정 지목하지도 않았는데 지 얘기 하는줄은 또 알드라 ㅋㅋㅋ
돈받아처먹고 일안하는 놈이 지 밖에 없거든ㅋ 지도 아는겨.
그랬더니 삐져가지고 어제 사장 지는 안오고 일꾼만 보내더라
사장새끼야 말로 일꾼들 노예부리듯 마구 돌리니까
일꾼들은 나보고 씩 웃고 올라가드라고
날 비웃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알게뭐냐 ㅋ
아주 팩폭 제대로 날렸다
인성도 개차반이라서 사람들 다 그만두고
지금 일꾼이 사장 지 포함 4명밖에 안남았음
시급도 3만원 8만원 10만원 이래도 아무도 안오고
며칠전에 고등학교 갓 졸업한 무식한 여자 하나 들어왔드라
일 하나도 모르고 무식하고 진짜 찐따임
하 1818...ㅋㅋㅋㅋㅋㅋ 사는거 ㅈ같다 진짜
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