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아이스 펭기고

아머를 가장 쉽게 얻기도 하기도 하지만 얼음장벽소환,몸통박치기 외에는 크게 패턴도 존재하지 않고,버스터에 위력이 유독 강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초심자도 쉽게 공략할수 있습니다.

2편:버블스 크랩

와이어 해타밀이 뿌리심는 패턴때문에 부지런하지 않으면 다소 거슬리는데 반해 이동도 거의 없으면서 패턴도 초반에만 연습하면 바로 익숙해진다는 점에서 약점보다 차라리 버스터를 쓰는게 더욱 쉬운 보스입니다, 보스보단 스테이지자체의 난이도가 더 높은 편입니다.

3편:프리즈 버팔리오

록맨시리즈에 얼음계열보스가 약하거나 쉽다는 편견을 가지게 한 보스로 얼음덩이를 날리거나 냉동빔,몸통박치기등 펭기고에 비해 패턴 자체는 많지만 양옆으로 긴 맵덕에 대부분에 패턴을 피하기 최적화되어있습니다.

4편:프로스트 월레스

버팔리오보다 훨신 덩치가 크면서도 난이도는 더욱 낮은데 각성기이전에는 패턴이라봐야 몸통박치기가 전부이며 얼음기둥소환도 멀리있기만 하면 안전하기에 위협적이지 않습니다, 마그마드라군의 스킬이 약점이지만 버스터,세이버로 통상공격이 횟수로는 더욱 많습니다.

5편:그리즐리 슬레시

월레스와 마찬가지로 느린움직임에 비해 형편없는 공격만을 하는데 각성기라는 대형 검기도 별 위협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보스를 너무 일찍잡으면 해당 보스에게서 받는 대쉬속도와 거리를 늘려주는 "스피더"dna파츠를 받지 못해서 어느정도 희생을 해야 하기도 합니다.

6편:커맨더 얀마크

역대 약체보스들중에서도 가장 약한 보스인데 작은 드론들이 탄막을 날리는 공격을 하는데 빠르지도 않고 파괴도 가능하며 각성기 패턴조차 위치만 바뀌는걸 제외하면 없어서 엑스든 제로든 딱히 특별한 dna를 주는것도 아니라서 대부분 1차제물로 상대됩니다. 

7편:스플래시 워플라이

초반부 보스는 아니지만 7편 특유의 느린 움직임과 하찮은 공격력이 가장 심하게 돋보이는 보스여서 약점이 따로 있음에도 딜레이 때문에 약점보다는 통상공격을 더 쓰이는 보스입니다.

8편:밤부 파메네논

의외로 패턴도 다양하고 데미지도 강한 보스지만 보스전까지 타고 갈수있는 라이드아머덕에 난이도가 수직하락합니다 무엇보다 체력바가 평균적으로 길고 무적시간도 긴 8편 보스들중에 이2가지가 짦아서 난이도를 무시하고서도 그런대로 쉬운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