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에리리의 애널을 먹었다면 오늘은 로리슌의 뷰지다!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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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21:09

메스가키 처럼 요망하게 엉덩이를 벌리고 있지만 마붕 센세가 진짜로 팬티를 재낄줄은 몰랐던건지 팬티를 재끼자마자 "에에에에에에에에~~ ㅈ..조또마떼 구다사이 마붕 센세!!" 이러며 어떻게든 팬티를 원상복귀 시키려하지만 마붕 센세가 곧바로 쥬지를 박아버려 아헤가오하며 전신을 물고기 처럼 파닥파닥 떨며 오르가슴을 느끼더니 어떻게든 여유로운 웃음을 잃지 안으면서 마붕 센세가 자궁관통하며 정액을 자궁에다가 직빵으로 뷰르르르르르릇 하며 싸니까 혀 내밀고 아헤가오 하며 전신 경련하며 요실금 하며 기절. 그리고 로리슌은 마붕 센세 위에 대자로 누워 잠결에 키스 하며 잠 자기.
크르르르~~~~~~~~~~~~~
로리슌의 뷰지, 이타다끼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