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퐁퐁) 싸우더라...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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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19:26
https://manatoki157.net/mana_free/4479129
보니깐 그냥 딴 남자 한명 생긴게 아닌거 같음.
토요일 낮부터 야스소리 들리더니
(처음엔 막 꺄르륵 거리며 웃고 떠드는 소리 들리더니 시간 좀 지나니 신음소리로 바뀜)
쓰레기 버리러 나오면서 봤는데 지난번이랑은 또 다른 남자더라.
근데 밤에 둘이 싸우는데 남편한테 (야스)하기 싫다고 소리지르면서 거부하는 소리더라;;;;
빠르면 1년 늦어도 2년 안에 옆집 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