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파릇파릇한 청년이 온갖 에로트랩(생물)에 당하는거 보고 싶다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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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23:08
2차 성징 중인 파릇파릇한, 타협해서 갓 성인이 된 남자가 "나는 마왕을 쓰러뜨리고 세상을 구하겠어!" 하고 마을을 나감. 마을 나가고 조금 지나서 허리까지 쑤욱 바닥에 빠져버림. 거기에 숨어있던 몬무스에게 메챠쿠챠 당하고 움찔움찔함. 그런 식으로 숲이나 동굴 등 매복에 당해서 쪼옵쪼옵 당하고 어찌저찌 마왕성에 도착해서 문을 쾅 열더니 지금까지 당했던 모든게 마계에서 송출되고 있다는 잔인한 현실이 기다리는 그런 야설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