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쓰다가 생각한건데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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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20:04
양지나 음지나 보통 강간나오면 꿈도 희망도 없는 결과로 나오는데
여기에 강제로 임신까지 하고 난 이후에 어떻게 할까 고민해봤음.
만약 내가 말종급 악당이면 어떻게 할까 하다가...
평생을 강간범이 살아있는 동안 족집으로 만들면서 애낳는 도구로 만드는 거야.
배경이 판타자 장르니까 태어난 아이는 무조건 여자로 태어나게 만들고 거기에 금방 성장하는 몸으로 만드는 거지
여기에 현실성을 더할려고 하는데...
엄청 쉬웠음.
죽음...
보통은 엄청 오랫동안 강간당하면 살아있다는 이야기 자체가 말이안됨.
그 결과가 죽음이면 말의 앞뒤가 떨어지더라
뉴스에서 보면 강간살인사건 같은 내용들 보면 맞는 말이긴 함
추가할 내용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