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이런저런 사건을 여기에 글 써야지 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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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07:28
신성한 마게를 더럽히는 것 같아 못 쓰겠음
여긴 여러가지 욕구를 해소하는 신성한 장소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