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 20시간째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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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13:32

몇시간 전에만 해도 쌩쌩했는데 지금은 죽어가는 식물같아
왜 굳이 고통 받으면서까지 ㅂㅅ짓을 하냐면
심심하고 밥하기 귀찮고 호기심 때문이야
지금 배에서 "밥갖고와 시발련아" 라고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