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시 스토리를 써보자! (2)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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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1 02:45
나는 그대로 여동생의 몸을 잡았다.
"오.. 오빠...? 왜 그래..?"
그리고 여동생을 눞힌 후 그녀의 가녀린 어깨를 팔로 눌렀다.
"으윽.. 오빠.. 아파.. 아프다고.."
왜인지 오늘만큼은 가슴에서 불이 타는 듯 했다.
점점 심장 박동이 빨라지며 몸이 달궈지기 시작했다.
내가 여동생의 입에 입을 맞추려던 그 순간ー
어떤 이야기가 다음에 나올까?
원하는 형식을 써주세요!
(ex. 옆집의 소꿉친구가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