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페도는 맞는 듯
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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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21:47
신비한 별의 쌍둥이 공주 - 파인, 레인
투니버스에서 한번 봤을 법한 얼굴임.
그야 나도 저기서 본거니까...
어렸을 땐 몰랐는데 나한테 로리라 하면 이 둘 밖에 안 떠오름.
그리고 날 페도로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고...
여러분 전 절대로 페도가... 맞습니다만, 오네쇼타와 순애가 더 좋습니다.
이상과 현실을 재대로 구분합니다.
그래도 귀엽잖아요? 하앍하앍
짤 출처는 위키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