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가와초 요괴 카페' 괜찮네요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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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8 11:45
요괴+요리+일상물인데, 잔잔하고 따뜻한 에피소드들이 이어집니다.
순수한 '보이는 아이'와 눈 높이를 맞추고 이해하려 하는 착실한 '어른', 시대의 흐름에 소외되어 가는 요괴와 신들의 캐릭터도 좋구요.
순수한 '보이는 아이'와 눈 높이를 맞추고 이해하려 하는 착실한 '어른', 시대의 흐름에 소외되어 가는 요괴와 신들의 캐릭터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