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게시판오늘자 광삼교
오늘자 광삼교
1 1139 06-19 23:44

 

 

 

 

 

 

 

 

 

 

광삼교 아직 안죽었다.

다만, 늙었지...

 

전능하신 쿠루미님 저희들을 가엾이 보시며 니삭스와 검스를 입은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또 두번째 가라사대 맨 얼굴에 밟히는 것은 더할나위 없는 축복이나이다.

저녁기도를 마치며, 그 품에 안기니라.

팬티는 저희들의 산소호흡기며, 따스한 살결은 모두를 치유해주이니.

우리 주 광삼교를 통하여 비나이다. 쿠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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