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게시판걍 써보는 어느 야겜 감상
걍 써보는 어느 야겜 감상
1 981 06-16 00:01

 

 

한국에선 [여름 성활] 이었나 그런제목으로 알려져있는걸로암 도트로만든 야겜인데 샤한건 야한거고 분위기로 일단 압도 하는 야겜

 

 

 

 

 

대충 이런느낌의 도트겜임 퀄리티보면 아무래도 하나하나 찍은거보다는 블렌더같은 3d프로그램으로 돋트처럼 만든것같기도 한데

이부분은 자세하게 몰겠음 걍 수제 도트면 더 대단한거고...

 

암튼 내가 야겜에서 분위기에 압도됐던 첫 작품이 아는사람은 다 아는 [햇살속의 리얼] 이란겜임

 

 이거저거 그당시엔 혁명 그 자체였지만 내가 이 겜에서도 성적 요소보다는 분위기 때문에 아직도 기억에 남음

 

 

 

이짤이 제일 대단했던게 그림자를 이용한것만으로 야함+그야함을 부추기는 분위기 등등으로 이 장면이 야한게 아니라 그냥 작품이라는 생각까지 하게됐었음

무엇보다 저기에 여름특유의 매미소리도 여러가지를 불러일으킴

 

특히 인트로였나 거기서 여름하늘 아래 전봇대를 밑에서 바라본 앵글에 태양빛이 비추고 매미소리가 들리는 그장면은 와....

 

아마 그때부터 도트같은 단순한표현으로 최대한 표현하는걸 좋아하게 된거같기도함

 

암튼 이겜이 분위기 죽이는건 알려줬고 어떤 야겜이냐면

 

집안에있는 사촌이랑 서로 애정도 같은거 올려서 아무데서나 xx 하는겜임 그것도 도트 표현이랑 스토리적인 cg도 있음.

 

주인공은 30일동안 이었나 일정 기간동안 이집에 친쳑여동생과 둘이서만 머물면서 성적 추억쌓는게 주된 컨텐츠임

 

 

맵 돌아다니다보면 이런식으로 할일하는 여주 나오는데 가서 말걸고 이거저거 할 수 있음

데리고 다닌다던가 옷갈아입힌다던가 xx행위도 각 장소에 따라 다 달라서 그거 보는 재미도 있고

 

 

 

이런 수영복 말고도 교복/알몸 도 있어서 이거랑 데리고 다니기 기능으로 알몸으로 밖에 데리고 나간다던가 하는 플레이도 가능함 

물론 편의점이나 그런데는 역시 안가려하고...ㅋㅋ

 

 

 

 

저 화장실에서도 어느순간 가면 볼일보고 있는데 요청해서 할 수도 있고, 마루에서 더위타고있는거 말걸어서도 하기도 함

 

 

 

 

공부하고 있는데 뒤에서 하기도 하고, 누구랑 대화화고있는중인데 문 뒤에 숨어서 하기도 하고

 

제일 압권은

 

 

저 전봇대로 데리고 나가서 야외 플도 한다는거임 특히나 이건 특별한 xx 여서 도트인데 구도부터 여러가지로 퀄리티 높은 큰그림의 도트로 보여준다는거임

원래 처음 나왔을땐 집근처만 있었는데

 

올해초에 업뎃으로 편의점/버스정류장/주택가/뒷골목/신사/축제/캠핑장/폐호텔 추가 되서 스토리진행하면서

 

저기서도 다 플레이가 가능함 특히 폐호텔에 들어가서 플레이하는건 대단했던거같음

 

나도 해보고 감동먹어서 나중에 시간되면 도트공부좀 할까 고민하게 만든 겜.

 

여러분도 의향이 있으심 함 해보셈 dl사이트에서 판매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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