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우키-미러몬스터 드래그레더를 소환하고 공중으로 높게 떠오른뒤 드래그레더의 불꽃과 함께 강한힘으로 날아가 킥을 날리는 기술, 위력은 상당하지만 초창기에는 사용자가 역량이 부족해서 튕겨나가기도 했다 시간이 지나며 어지간하면 막을수 없을만큼 강해진다.

나이트-소환수 다크윙을 소환한뒤 다크윙으로 날아올라 망토를 드릴처럼 두르고 내리꽃는다. 능력치는 나름 상위권이지만 작품에서 성공한건 미러몬스터를 잡을때를 제외한다면 손에 꼽을정도.

졸더-소환수 마그나기가를 소환후 총을 뒤에 꽂으면 장비한 모든 화기를 일제 사격한다. 주변을 완전히 파괴하는 범위와 위력을 오딘같은 일정한 범위를 넘어선 존재를 제외한다면 최강이다. 하지만 준비시간이 많이 걸린다는게 단점이다.

오쟈_소환수 베노슈나이더를 소환후 한바퀴 뒤로 덤블링뒤 슈나이더의 독과 함께 날아가 킥을 날린다. 전반적인 구성은 류우키와 똑같지만 더욱 빠르고 여러번 공격할수 있다. 자신이 쓰러트린, 라이아,가이와 융합한뒤에는 오딘에게도 어느정도 유효타를 먹힐수 있는 수준이 된다.

시저스-소환수 볼 캔서가 뒤에 소환되고 도움닫기로 한번 올려주면 소닉처럼 고속으로 몸을 회전시켜 적과 충돌한다 능력치가 낮은편이기 때문에 확실하게 체력을 낮추어둔 뒤에 끝을 내는 전법을 쓴다

가이-시저스와 비슷하게 뒤에서 소환수 메탈겔러스를 소환수 그가 잡은후 뾰족한 뿔로 돌격하여 공격한다. 위력은 꽤 막강하지만 서서히 속도가 붙는 형식이기에 최대한 가까이에서 사용한다.

라이아-소환수 에빌다이저를 소환후 위에 탑승한뒤 고속으로 날아가며 거대한 화살촉이 되어 상대와 충돌한다 가이와 비슷하지만 시전시 바로속도가 붙고 파워중심의 가이와 다르게, 속도+예리함을 중점으로 두었다. 

타이거-소환수 데스트 와일더를 소환한뒤 데스트가 적을 잡아 끌고온뒤 타이거가 클로로 어퍼컷을 날리며 끝장내는 구조이다 위력은 당하면 그대로 사망할정도지만 일단 잡혀야 쓸수 있고 끌고오는동안 시간이 있어서 초반부에 당한 몇몇 라이더들도 이후 끌고오는동안 탈출하여 성공확률이 낮은편이다

임페러-소환수 기가젤과 그 무리들이 나타나 적을 향해 수십명이 동시에 몸통박치기를 하고 이후 마지막으로 임페러가 직접 튀어올라 니킥을 날리는 걸로 마무리된다. 임페러의 스펙이 낮아서 엄청난 수와 좁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한다.

퍔-소환수 블랑윙이 나타나 적들을 강한 바람에 날려주면 반대편에 서있던  팜이 적들을 썰어버리는 형태이다. 타이거와 비슷하지만 다수를 상대하기 쉽고 날아오기때문에 피하기도 어렵다. 그러나 대인용의 한계상 한명의 적을 제데로 상대하기는 어렵고 이때문에 막강한 류우가에게는 통하지 않았다.

베르데-소환수 바이오 그리저가 소환되면 그리저가 베르데를 태우고 상대방을 잡게 만든다 이후 공중으로 집어던져진 베르데 상대를 공중에서 내리꽃는다. 

어비스-소환수인 어비슬래셔와 어비헤머가 합체하며 어비스돈으로 변신후 어비스가 자유자재로 조작하여 공격한다. 라는 설명이 있지만 작중에서 사용도중 류우키와 디케이드에게 저지당하여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용하는건지는 알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