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계 전생, 판타지물 잡담임/ 무료로 보면서 불편불만 주접 싸게 돼서 양심이 없는 점 양해바람 

일단 번역해준 이세계 전생 장르 만화를 보기 시작한 시기가 별로 안돼서 시간 될 때마다 판타지 위주로 여기서 추천수나 댓글 수로 정렬해서 보고있음 

댓글이나 추천수 북마크 정렬해서 상위권에 있는 일본 만화들 중 몇몇 제외하면 짱툰급 개연성이 굉장히 많은 것 같고 

이세계,전생 장르 만화 찾아보는건 이 세계, 전생 장르가 다수+정렬 순위도 높은 차례로 보고 있음 

장르를 보면서 의문인 게 이세계, 전생 장르의 세계관의 인간들은 평균 능지가 낮음

전생하게 되면은 5~6등신의 남주, 애새끼가 먼치킨(feat 주위에서 무시하지만 힘숨찐 등), 대부분 하렘, 여주 조연의 가슴은 꼭 사고로 움켜줘야 함 

여자 주연 및 조연의 남주와의 만남은 뜬금없고, 동료로 들여도 대체로 무능력함, 능력이 있어도 남주에 비교하면 쓸모없으며 보통 남자주인공의 정서적 성장을 위한 각성재료, 대체로 뇌가 녹았는지 성격이나 생각하는 것에 나사가 빠져있으며 팬티 연출은 필수

여자 캐릭터들은 주체적으로 무언가를 할수없음, 여주/조연의 문제가 발생하면 남자 주인공 없이는 해결할 수 있는게 없음 (폐를 끼쳐 미안하다며 남주에게 즙짬), 뇌가 녹은 능지와 비율이 이상해보일 정도의 가슴 +남주를 향한 헌신 

초,중반 쯤 부터는 안 나올 수가 없는 일본식 쌀밥과 된장국 및 튀김음식, 실제 조미료와 비슷하거나 혹은 찾게 되면 눈물을 질질 짬(간장, 된장) 

주인공의 음식을 먹고, 맛있다라는 경지를 넘은 섭취 시 뇌가 녹음, 침 질질 되어버리는 등장인물

특히 새우튀김의 경우 여자캐릭터가 먹을 경우에는 ㅈ을 문것 처럼 연출함

+일뽕으로 생각하는 게 아닌 일본의 만화니까 일본의 문화가 만화에 녹아드는 건 당연하게 생각함 

예전에는 뭔가 만화 하면 일본이지 싶었는데 이세계 전생 장르의 경우는 장르 완성도가 낮아진 느낌이라 해야 하나, 위의 끄쩍여둔 몇몇의 클리셰 및 개연성이나 설정, 세계관 능지가 너무 이상함 

내 정서로는 보면 볼수록 익숙해지지 않아서.. 

한국 웹툰의 먼치킨은 회귀,성좌물 나혼렙같은 느낌의 양산이 많으면 일본 만화는 위의 설정이 당연한 느낌 

일본에서 이세계나 전생 물의 장르의 저 설정들이 당연하면서 없으면 안 되는 것인가에 대한 잡담을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