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다음이야기임

아침에 DM온거 보고 뭐지? 하다가 연락해서 애들 만났는데. 내가 성추행한 여사친은 안오고 여사친의 전남친과 그때 술을 같이마신 친구와 그냥 이야기만 듣고 화나서온 제3자 이렇게 와서 그날 뭔일있었는지 알려주더라 내가 여사친 성추행했다는데 다른친구가 그냥 조용히넘어가게 날위로했다더라 앉았다는게 날 위로한다고앉은거였음... 근데 내가 간다하고 갔대 근데 화장실만가고 다시 왔다는거야 그러다가 말싸움하고 그친구는 그 여사친 전남친을 부른거야 그리고 하는말이 경찰부르려다 전남친 불렸데 다행이지 빨간줄은 안 끄였으니... 여사진 현남친말고 전남친부른 이유는 해어진지 1달채 않된거였던거지 그래서 전남친을 불렸데 내가 싸운기억이 전남친하고 싸운거였어 그리고 다른 친구가 알러주길 횡단보도 가운데서 싸웠데... 근데 내가 아까쓴글에 적힌 기억말고는 기억이않나는 거야 심지어 지금도 기억이없어 그래도 기억이 없다고 죄가없는건 아니니깐 술 같이 마신친구하고 전남친하고 여사친한테 사과했다.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