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보는 서리의 리뷰]

1. 명작입니다.

2. 희귀합니다. 양판소가 넘처나는 요즘 이렇게 제대로된 중세배경의 판타지를 소재로한 작품은 정말 찾기 힘듭니다.

3. 시대적인 배경뿐이 아니라, 사람들의 생각, 양식등 정말 제대로고 정말 뿔부터 탄탄한 소설이라는것이 느껴집니다.

4. 뿌리가 좋으니 그 위로 이어지는 줄기와 나뭇잎, 열매등이 너무 좋습니다.

5. 참신한 소재와 적절한 배치, 기승전결이 아주 좋습니다.

6. 긴장감, 통쾌함, 초조함, 행복감, 즐거움, 분노 등 정말 많은 감정을 느끼게 해줍니다.

7. 이계로 떨어진 주인공이 가족을 꾸리고 자신들의 행복을 찾아 세계를 여행합니다.  그 모든 과정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8. 이건 봐야하는 명작입니다.

9. 보셔도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다른 양판소는 봐도 재미도 없고 즐거움도 없고 긴장도 없는 작품들이 많은데, 이 작품은 끝나는게 아쉬울 정도 입니다.

10. 제목이 정말 아쉬울정도로 좋은 작품이니다.

11. 아마 옛날이였으면 '산타'나 '산타의 계약자', '산타의 가족' 등 작품 중심의 제목을 지었을건데, 제목이 너무 아쉽습니다

12. 보세요. 정말 추천합니다.